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커맨드 앤 컨커 4 타이베리안 트와일라잇 (문단 편집) === 무성의한 디자인 === 양 진영 공통적으로 보병들은 B급 공상과학 만화에나 등장할 법한 과장된 외모와 장비를 가지고 있다. 아무리 파워 수트를 입고 있다고는 하나, 보병이 자기 몸집만한 레일건이나 대공 로켓포드 2문을 짊어지고 뛴다는 것이 말이 되는지부터 시작해서 포신을 반토막내고 둥글둥글해진 귀엽고(?) 비실용적이고 알록달록한 저거넛 포대에 이르기까지, 이전 시리즈의 디자인과 비교해 보면 상당히 무성의하다는 걸 알 수 있다. 심지어 일부러 병맛 철철 넘치게 만든 [[커맨드 앤 컨커 레드얼럿 3|레드얼럿 3]]만도 못하다고 할 정도. 특히 Nod쪽 디자인들이 매우 나쁜 의미로 병맛이 철철 넘치며 Nod 교단에 아무런 이해도 없는 사람이 디자인한 듯한 모습을 보인다. 관절도 없는 바보 팔을 두 개나 들고 멍청한 인공지능으로 어리버리 돌아다니다 딸피가 되면 뛰어서 도망가는 거대 로봇 아바타는 애교 수준이고, 에픽이라고 만들어 놓은 유닛들의 디자인은 비실용성을 넘어서 직접 쏴 보지 않으면 이 유닛이 어떻게 공격하는지 납득조차 가지 않는다. 대표적으로 대형 공성 병기로 설정된 언더마이너가 그 육중한 몸을 비틀어서 스타크래프트의 발키리 미사일 한 개만한 로켓을 뿅하고 직사하는 움직임을 보면 얼마나 타이베리움 정사를 무시하고 디자인했는 지를 알 수 있다. 애초에 외주를 줘서 스핀오프물로 만들어 놓고 정사라고 빡빡 우기는 꼴이 됐으니 당연한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